그 모자 가게 바로 위층이 우리 언니가 일하던 레스토랑이었거든그래서 그 모자 가게 사장님이랑 친했음 엑소 다녀간 다음에 손님 엄청 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없이 많이 왔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