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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SBS 8뉴스'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대기록 꿈만 같아•••박진영 세리머니도 기대" [종합] | 인스티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8뉴스'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찬은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소감으로 "아직도 꿈만 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 무엇보다 스테이(팬덤명)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더 책임감을 갖고 음악에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발매하고 3개월 만에 자체 기록을 경신한 원동력으로 "저희의 열정인 것 같다"고 꼽았다. 그는 "해외 투어를 하면서 준비했던 것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저희 음악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리노는 지난 8월 빌보드 200 7연속 1위 때 박진영PD가 기념으로 준 순금 상패를 소개하며 "박진영PD님께서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맛있는 음식과 이 순금 상패를 만들어 주셨다. 8연속 1위 세리머니도 기대 중"이라고 웃었다.

승민은 2025년을 돌아보며 "생각도 못했던 빌보드 200 8연속 1위까지 했다. 연말에는 여러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이란 큰 선물도 받게 돼 감개무량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아이엔은 "작년 8월 '도미네이트(dominATE)' 투어를 시작해 35개 도시 56회 공연을 했더라. 세어보니 신기하다. 저희가 이만큼 많은 스테이들을 만났구나 싶어서"라고 말했다.

현진은 탄탄한 해외 팬덤의 비결로 "자체 프로듀싱 팀 3RACHA가 있다. 앨범과 노래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음악에 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해외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상(Strange + Ideal)'이라며 "처음에 저희 음악을 들었을 때 익숙하지 않은 사운드와 가사, 추임새가 있다 보니까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희 앨범 가사를 잘 들으시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상적인 꿈을 표현한 가사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묻자, 창빈은 "눈치 보지 말고 너 하고 싶은 거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저희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현진은 멤버 간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저희가 어느덧 올해가 가면 9년 차다. 친구들끼리 다툰다는 느낌보다는 부모님에게 투정 부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동생에게 장난 치는 느낌도 든다. 완전 가족이 되어버려서 마음에 안 들어도 어떡하나. 가족인데. 사랑한다"고 말했다.

필릭스는 바쁜 일정 속 휴식 방법으로 "휴가를 얻으면 멤버들끼리 강원도로 여행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승민은 팬덤 스테이는 나침반 같은 존재라고 한 것에 대해 "스테이가 정해주거나, 원하는 게 있으면 저희는 못 해낼 게 없다고 생각한다. 매순간 진심으로 임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6년 목표에 대해 방찬은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2026년에도 사랑을 받는 만큼 저희도 나눠드리고, 저희가 얼마나 빨리 열심히 달릴지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4226971787#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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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폭도 나오는구나 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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