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했던 말인데 영조가 사주 못믿겠어서 자기랑 사주 완전 똑같은 사람 조선팔도 뒤져서 찾아냈더니 양봉업자였다고… 난 왕인데 넌 왜 벌이나 치냐 물어보니까 자기도 저기 밑에 벌 800만 마리 있다고 하니까 껄껄 웃으면서 상 주고 돌려보냄. 야사입니다.😅 https://t.co/B3ycxQUaBp— 니나히 ninahi (@ninahi_official) February 25, 202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