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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네 번째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보/소식] 몬스타엑스, 美 4개도시 '징글볼 투어' 성료..."월드투어 힘차게" | 인스티즈 

몬스타엑스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마이 캐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2025 iHeartRadio Jingle Ball Tour, 이하 징글볼 투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이번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15일 필라델피아, 16일 워싱턴 DC, 20일 마이까지 네 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 무대마다 몬스타엑스 특유의 에너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에드 시런, 코난 그레이, 자라 라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이번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더 엑스(THE X)'의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로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강렬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의 내공을 드러냈고,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정보/소식] 몬스타엑스, 美 4개도시 '징글볼 투어' 성료..."월드투어 힘차게" | 인스티즈 

이번 투어에서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도 돋보였다. 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 무대를 최초 공개, 더욱 섬세한 보컬과 감성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고, 미국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미들 오브 더 나이트(MIDDLE OF THE NIGHT)'의 감각적인 스탠딩 마이크 퍼포먼스로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오랜만에 '징글볼 투어'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렜고, 한편으로는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서 긴장도 했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모든 무대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뿐만 아니라 관객분들이 진심으로 환호해주셔서 저희도 무대에 완전히 몰입해서 즐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많은 분들이 받아가셨길 바라고, 저희도 곧 있을 월드 투어에 더 힘차게 나서보겠다. 항상 응원해 주는 몬베베 너무 고맙고, 곧 멋진 무대로 찾아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열기를 2026년 새로운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로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에 이어 4월과 5월 치바와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아레나 투어까지 확정지으며 새해에도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 몬스타엑스 공식 SNS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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