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멤놀을 주도했던 사람이라서 그럼...멤놀팸 여럿 파서 자주 활동했었는데...내가 멤놀에 왜 빠져서 진지하게 했을까?! 하는 의문과 생각을 자주함...그땐 좋아해서 했다지만 지금은 쓸데없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