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2994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건삿 어제 N주지훈 6일 전 N곰영 6일 전 플레이브 앤톤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잡담] 제시, 아시아 팬 열광시킨 '무대 퀸' 면모…태국·베트남 페스티벌 메인 아티스트 출격 | 인스티즈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아티스트 제시(Jessi)가 아시아 팬들에게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제시는 지난 19일, 20일 태국 아틀라스 슈퍼 클럽 방콕(Atlas Super Club BKK), 베트남 'MISS COSMO 2025 THE GRAND FINALE BEAUTY & MUSIC FESTIVAL(미스 코스모 2025 더 그랜드 피날레 뷰티 &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각각 화려한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먼저 태국 공연은 세계적인 클럽 체인이자 방콕의 새로운 밤 문화 성지에서 진행됐으며, 제시는 이날 오프닝 행사의 메인 아티스트로 공연을 꾸몄다. 특히 제시의 12월 17일 생일을 기념해 즉석에서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려 열기를 고조시켰다.

[잡담] 제시, 아시아 팬 열광시킨 '무대 퀸' 면모…태국·베트남 페스티벌 메인 아티스트 출격 | 인스티즈 

이어 베트남 호치민시 크리에이티브 파크(Creative Park)에서 개최된 'MISS COSMO 2025' 페스티벌을 통해 열정적인 공연을 이어갔다.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 해당 공연은 제시의 무대 당시 동시 시청자 수 400만 명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와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양일 공연에서 제시는 히트곡 '어떤 X', 'Cold Blooded(콜드 블러디드)', 'ZOOM(줌)', '눈누난나'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네 번째 EP 'P.M.S.'의 신곡 'Girls Like Me(걸스 라이크 미)', 'Brand New Boots(브랜드 뉴 부츠)', 'Newsflash(뉴스플래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제시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애티튜드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어우러져 역대급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5년 만에 새 EP 'P.M.S.'를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이어 타이틀곡 'Girls Like Me'의 댄스 챌린지로 SNS 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음악 전문 매체와 각종 콘텐츠를 진행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글로벌 공연에서 '무대 퀸'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제시는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52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흑백1 물코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2
2:11 l 조회 85
흑백 유행어 글들 보다 생각났는데 2에서 거덩요 못본듯ㅜ
2:11 l 조회 25
임성근아저씨 1대1때도 빨리 지나가서 그렇지5
2:11 l 조회 161
이준 셰프님 요리 더 궁금했었는데2
2:11 l 조회 66
이걸 뭐라고 하더라6
2:11 l 조회 29
두쫀쿠 한개 남았는데 지금 먹을까 참고 낼 먹을까 ㅠㅠ6
2:11 l 조회 30
아 흑백 3라운드 보는데 ㅅㅍㅈㅇ2
2:11 l 조회 150
코로나 시기에 한 시고르 경양식 아는 사람 있나 거기도 손종원 솊 나옴
2:10 l 조회 56
위버스에 한국어로 라이브해서 안들어간다고 글써놓고
2:09 l 조회 52
흑백에서 일대일대결에서 평가 일대일로 나뉘는게 젤 재밋는듯 ㅋㅋㅋㅋㅋㅋㅋ8
2:09 l 조회 200
내가 웃으면 확 못생겨지거든1
2:09 l 조회 28
이준 솊 냉부 가자5
2:09 l 조회 98
한식대첩 개재밌으니까 봐봐
2:09 l 조회 19
엑소 찬열은 진짜 양심도 없다
2:08 l 조회 300
흑백요리사 우승하면 상금 줬던가?3
2:08 l 조회 83
최강록 얘기 많이 나오니까 넷플 주관식당 추천하고 싶다5
2:08 l 조회 112
김희은 셰프님도 왠지 좋은거 같음4
2:08 l 조회 98
나는 돈 벌테니까 누가 내 애낳고 내집에서 키워줬으면 좋겠다
2:07 l 조회 17
나 냉부보면서 손종원 솊 오 느좋남 정도로 생각했는데2
2:07 l 조회 300
흑백요리사 흑수저가 팀전 뒤집기로 이기면 허무할듯2
2:06 l 조회 213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