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가) 사병들 통닭 사줄 돈을 딱딱 골라서 잘랐다”며 군 예산 삭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유라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https://t.co/H7kU1ZWnd2—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2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