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르는척 인사하고 문소리 지나가니까 살짝 원망섞인? 서늘한 눈빛으로 바뀌는거 넘 좋다.. 계속 보러오는 문소리도 마음 아프고 자길 버린 엄마가 타인인척 주위에서 맴돈거 알고 구역질하는 변우석도 안쓰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