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가 무대에 올랐다.
![[정보/소식] 솔지, '어우솔' 다운 감동의 무대...마녀들 감탄하며 본선 진출 확정 (현역가왕3)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4/0/00d73501122cd08b713666e16d0a99aa.jpg)
23일 MBN에서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홍지윤이 무대 뒤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녀는 너무 떨려 호흡이 엉망이 되었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홍지윤에 이어 솔지가 다음 순서로 나섰다. 그녀의 등장에 마녀들도 술렁이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솔지는 '어우솔'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실력자였다. 그녀는 가족들이 현역가왕에 나가라며 등을 떠밀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7080노래들을 많이 들었다며 아버지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솔지는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선곡했다. 그녀의 선곡에 마녀들은 노래 뻈기는거 아니냐며 기대했다. 그녀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해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고 모두 환호하며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싱글리스트 홍수민 객원기자 hsm206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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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현상 진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