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은 공감하면서 보는맛인데 너무 괴인들이 많이 나옴

전남친 2명+그들의 전여친 팀맺고 낄낄대기(전날에 다음생이니 뭐니 울고불고하다가)

전남친이랑 현썸남이 같이 너의 진심이 뭐냐며 썸녀 방 찾아가기

촬영중에 없는 말 지어내서 전남친 나락각 세우기

9년 만난(자칭) 여친은 개무시하고 일주일 만난 썸녀에 정신놓기

6년 전 여친의 환승썰 갑자기 방송에서 얘기하기..(연프인데 대체 어케 몰입하라고요ㅋㅋ)

그나마 난 민경 지연 우진은 이해됨..

원규도 이해 가능한 선에 있긴 한데.. 다음화 볼까말까 고민됨... 오늘 너무 짜증났어

[익인1]

악귀 들리는 건 다 이해되는데 진짜 팀현지 쓰리샷이 정말 괴이함.....

[글쓴이]

전까진 방송용으로 치부했는제 오늘은 ㄹㅇ 불쾌감이...

[익인2]

ㄹㅇ 난 내가 나름 이해의 범주가 넓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시즌은 너무 비상식의 연속임

[글쓴이]

나두.. 난 지연 라면셔틀, 티셔츠 다 방송각으로 보이고 감정도 이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