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요태 김종민이 가장 먼저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한 사실이 알려지며, 오랜 동료로서의 인연이 다시 조명됐다. 이밖에도 MC 전현무, 가수 이승기, 개그맨 정준하, 김태호 PD, 개그맨 류담, 제이쓴·홍현희 부부, 배우 이성민, 에이핑크 윤보미 등 방송·연예계 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