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청소년기 이때 부모님이 정서적 공감은 하나도 없으샸고 화목이랑도 거리가 멀었음 그렇다고 학대는 아닌데 그냥 방임 비난 이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아예 모르고 눈치만 보고 남도 사랑할 줄을 모름 성인되니까 다 드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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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청소년기 이때 부모님이 정서적 공감은 하나도 없으샸고 화목이랑도 거리가 멀었음 그렇다고 학대는 아닌데 그냥 방임 비난 이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아예 모르고 눈치만 보고 남도 사랑할 줄을 모름 성인되니까 다 드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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