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3299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정보/소식] '데뷔 22주년 D-DAY' 동방신기, 2025년에도 빛난 레전드 활약•••2026년에도 이어질 '최초·최다' 기록 행진 | 인스티즈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동방신기가 26일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2003년 12월 26일 데뷔해 오랜 시간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동방신기는 2025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놀라운 기록부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각자의 역량이 돋보인 솔로 활동까지, 데뷔 22주년을 기념해 올해를 빛낸 이들의 활약을 되짚어본다.

# 동방신기 - 기록과 성과로 증명한 동방신기의 독보적 ‘클래스’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변함없이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투어를 통해 총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돔 공연으로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전례없는 기록을 달성하며 자신들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경신해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한류 확산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을 높여온 대표 그룹임을 재확인시켰다.

# 유노윤호 - 음악과 연기, 두 세계에서 보여준 유노윤호의 ‘진가’

유노윤호는 솔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11월 5일 발매된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는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앨범으로, 하나의 주제를 ‘페이크’와 ‘다큐’ 두 가지 시선으로 표현한 곡들이 가사적으로 페어링 되어 있어 유노윤호의 다층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유노윤호는 음감회와 전시회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경험에서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목포 건달 ‘벌구’ 역으로 열연, 생생한 캐릭터 표현력과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통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뜨거운 화력을 입증하듯 ‘파인: 촌뜨기들’은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전 세계 TV쇼 부문 9위에 진입, 한국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18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 배우 정윤호로서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 최강창민 -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활약

최강창민은 올해 음악, 방송,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일본 투어 ‘CHANGMIN from 東方神起 CONCERT TOUR ~The First Dining~’(창민 프롬 동방신기 콘서트 투어 ~더 퍼스트 다이닝~)은 8개 도시 20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증명했고, 일본 새 싱글 발표를 통해 탄탄한 보컬 실력과 장르 소화력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이어갔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운동과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콘텐츠 ‘덕밥집’에서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후배 아티스트와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2025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레전드 아티스트임을 스스로 증명해 온 동방신기는 내년 4월 25~26일,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 개최를 예고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앞둔 가운데, 2026년에도 계속될 동방신기의 특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512260910119861d3244b4fed_2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오늘 홈레 데뷔조 6명이야 ?2
12.27 16:05 l 조회 56
근데 타팬입장에서 진심 관심없음12
12.27 16:06 l 조회 175
인기멤플일때마다 한교동 인기멤이냐는 글 꼭 올라오는거 왤케 웃기지3
12.27 16:05 l 조회 49
추구미 맘에 안들어서 팬싸가서 돌한테 말하는 팬이 어딨다고 팬싸 가서 말하랰ㅋㅋㅋㅋ2
12.27 16:05 l 조회 76
엥 근데 악개들끼리 지들끼리 줄세우기하고 그런거 다 하지않아?6
12.27 16:05 l 조회 111
무대 아쉬웟던거 생각낫는지 캬옹거림(ㅇㅂ
12.27 16:05 l 조회 38
진짜 굿즈가 뭐라고 조작까지해야되는거임ㅋㅋㅋㅋ4
12.27 16:05 l 조회 159
기분이 꿀굴할때 공항까지 드라이브 갔다오는 편인데 재밌다
12.27 16:05 l 조회 11
내부에서 1등하고싶어서 주작했음 취소를 안했겠지 7
12.27 16:05 l 조회 163
역바냄새 찐하네13
12.27 16:04 l 조회 270
라이즈 캐롤 누구누구지10
12.27 16:04 l 조회 563
주작하는것도 이상하고 그걸로 플태운 ㄱ이랑 ㅇㅅ를 끌고오는것도 이상하고6
12.27 16:04 l 조회 119
원빈이 연기 잘할거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슨14
12.27 16:03 l 조회 432
알페스가 좋긴하더라 5
12.27 16:03 l 조회 81
아니 근데 라이즈 진짜 개잘생겼넨3
12.27 16:02 l 조회 284 l 추천 1
뭐하던 애들이 내려갔길래 신인판에 저런애들이 붙었냐18
12.27 16:02 l 조회 393
원빈이 소말 또 보고싶다6
12.27 16:02 l 조회 108 l 추천 2
걍 주어 따라 편 가르지 말고 다 정병 취급한 다음5
12.27 16:02 l 조회 67
걍 솔직히 저런 게 만들어진다는 거 자체가 딱히 제정신은 아닌 거 같...14
12.27 16:02 l 조회 259
스포주의 아바타3 오늘 보고왔는데 별로임3
12.27 16:01 l 조회 106


처음이전72672772872973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