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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60억 전세사기 집주인은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모임) 총회장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6/19/22c6ad425a3a83bcac71e73949bb1807.jpg)
[앵커]
사회초년생들의 피 같은 오피스텔 보증금, 60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집주인이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추적해 봤더니 돈이 없다던 집주인은 각종 정치 활동엔 적극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5살 이 직장인은 든든한 딸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했습니다.
[A씨/전세사기 피해자 : 점심값도 너무 아까워서 삼각김밥이랑 우유 같은 거 그런 거 먹고.]
아끼고 또 아껴서 1억원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A씨/전세사기 피해자 : 손 벌리기보다는 제가 열심히 해서 20살 때부터 모은 돈으로…]
대출 없이 서울에 자취방을 구했습니다.
지금은 그 순간을 자책합니다.
집주인이 4년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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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