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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드라마인 **《코드: 부사덕유희》(CODE 浮士德遊戲, CODE: Faust Game)**입니다.

​2016년에 방영된 미스터리 SF 스릴러 드라마로, 소원을 들어주는 미스터리한 앱을 소재로 하여 인간의 욕망과 대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1. 드라마 정보

​제목: 코드: 부사덕유희 (CODE 浮士드게임)

​주연: 오강인(우캉런), 사패은, 장한 등

​장르: 범죄, 스릴러, SF, 서스펜스

​시즌: 현재 시즌 1(2016)과 시즌 2(2019)까지 제작되었습니다.

​2. 주요 내용 (줄거리)

​드라마의 부제인 **'부사덕(Faust, 파우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악마와 계약을 맺는 파우스트 전설을 현대적인 스마트폰 앱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설정: 주인공 '알렉스(오강인 분)'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약혼녀와의 미래를 꿈꾸는 인물입니다. 어느 날, 그는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CODE'**라는 미스터리한 앱을 다운로드하게 됩니다.

​계약: 앱에 소원을 빌면 정말로 그 소원이 이루어집니다(예: 돈이 생기거나 방해꾼이 사라짐). 하지만 소원이 이루어진 뒤에는 반드시 앱이 지시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갈등: 초기에는 사소한 심부름 같던 임무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위험하고 도덕적으로 비윤리적인 범죄 수준으로 변해갑니다. 만약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하며, 주인공은 결국 이 거대한 음모와 시스템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익인1]

헐 재밌을거같은데

[익인2]

30대 원탑 맞겠다 재밌어보여 내배 제발

[익인3]

캐스팅 뜨기만을 기다림

[익인4]

그냥 다 이루어질지니랑 비슷한 설정이네
램프의 지니가 앱인거고 임무만 새로 추가되고

[익인6]

장르가 범죄로 가는건데 다르지 ㅋㅋㅋ

[익인4]

댓가를 치른다는게 같다는거지
이해하기 쉽게 다지니라고 한거고
사신이랑 계약해서 소원대신 시키는대로 하는건 유명 만화 소설에서 많이 쓴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