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이브 소속 레이블이자 뉴어도어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멤버 다니엘에게 위약벌 소송도 제기한다.
29일 어도어 측은 뉴스1에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금일 중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당사자가 아닌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84242?sid=103
지금 열리는 재판들과 별개로 따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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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도 연탄봉사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