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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하미에 한국군이 들이닥쳤다”…50년 넘게 받지 못한 사과 | 인스티즈

하미 학살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티탄씨 모습. 한베평화재단 제공

첫번째 수류탄에 작은어머니와 사촌 동생이 죽었다. 두번째 수류탄은 어머니와 남동생을 향했다.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8살 남동생은 한쪽 다리가 잘려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죽었다. 1968년 2월24일, 당시 11살이던 응우옌티탄(67)의 가족 5명이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응우옌티탄은 베트남전 당시 베트남 꽝남성 하미마을에서 벌어진 ‘하미 학살’ 사건의 피해 생존자이자 유족이다.


응우옌티탄은 목숨은 건졌지만 왼쪽 귀의 청력을 잃고, 옆구리 등에 파편상을 입었다. 몸에 남은 상처보다 더 오랜 시간 응우옌티탄을 괴롭힌 건 머리에 생생하게 각인된 그날의 풍경이다.

당시 하미마을에 들이닥친 건 한국군 해병대였다. ‘파월한국군전사’ 등 자료를 보면,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 해병제2여단은 1968년 1월30일부터 2월28일까지 ‘괴룡1호 작전’을 펼쳤다. 2월24일에는 하미마을을 수색하고, 민간인인 마을 주민들을 서너 군데로 모이게 한 다음 총격을 가하거나 수류탄을 터트리는 방법으로 151명을 살해했다. 주민들은 군인 철수 이후 부상자를 후송하고 주검을 수습해 가묘를 만들었지만, 군인들은 불도저를 동원해 가묘를 밀어버렸다. 당시 학살된 151명 중 10살 이하 어린이가 48명, 여성이 100명에 달했다. 이름을 아직 가지지 못한 무명의 아이도 3명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7646.h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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