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호감형+미남 이런 셰프라 호감 덜 갔는데 이 양반이 너무 성실해서 편견 깨졌다는 이야기..오히려 잘생겨서 손해볼 타입이라는게ㅋㅋㅋㅋ 근데 ㄴㄷ 손종원 알면 알수록 진짜 요리에 미친 사람이구나라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