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번에 삼진스만 남았을 때 어도어가 강경하게 굴었던 이유 궁예 본 것 중에
저번에 삼진스만 남았을 때 어도어가 강경하게 굴었던 이유 궁예 본 것 중에
‘템퍼링 통수쳐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회사’란 사례가 생겨버리면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도 통수치려 들테니까 강경하게 나와야한다 뭐 이런 걸 봤었는데 공감됐거든
해린 혜인 하니는 돌아오기로 했고 민지도 고민 중인 상황에서 확실하게 계약 해지한 다니엘한텐 진짜 가차없을 느낌임...... 소속 아티스트들한테 본보기를 보여줄 생각으로 더 과하게 대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인스티즈앱
캠핑카페 난리난 이시영 민폐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