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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법조인들도 “하이브의 선별적 처분은 법원이 신뢰관계 파탄의 책임 소재를 가릴 때 하이브 측의 ‘신뢰 회복 의지 없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로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문화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시선도 냉담하다. 문화계 관계자는 “하니, 민지를 복귀시키고 다니엘을 징벌하는 ‘분할 통치(Divide and Rule)’ 전략은 뉴진스라는 공동체를 해체하고, 이른바 ‘민희진 지우기’라는 경영적 목적 달성에만 몰두하는 행태”라며 “아티스트를 전략적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보복 행정이 결국 K-팝 산업 전반의 도덕적 해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의 관계자는 “하이브는 뉴진스 멤버 갈리치기를 ‘시스템 수호’라 주장할지 모른다. 그러나 실질적으론 아티스트의 생존권을 볼모로 한 인질극에 가깝다”며 “남은 멤버에겐 침묵을 강요하고, 대중에겐 지저분한 소송전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의도의 전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s://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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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김장이랑 하이브도 다 상의해서 한거일텐데 저 법조계는 어느 법조계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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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냅다 지른 줄 아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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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소식을 접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팬들에게 ‘5명 완전체 부활을 약속’한 마당에 다니엘만 내버린다? 똑같은 조건의 아이들 중 누구는 붙잡고, 누구는 내버린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법’인지, ‘기분’인지 모르겠다”면서 “다니엘이 빠진 뉴진스가 과연 IP로서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다른 엔터업계 관계자 역시 “멤버 중 다니엘은 ‘햇살’ 같은 순진무구한 이미지다. 그런 이미지의 어린 아티스트를 대기업이 콕 찍어 ‘너만 계약해지’ ‘너만 거액의 손해배상’이라고 한다면 누가 봐도 벌주는 모습이자, 팬들에겐 전형적인 갑질로 비칠 수 있다”며 “다니엘이 내쳐진 상황에서 남은 멤버들은 ‘자발적 합류’가 아니라 동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걸 보며 억지로 남겨진 인질의 기분을 느낄지 모른다”고 말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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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니엘의 귀책 사유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전속계약에는 상호 기초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다니엘의 경우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행동을 했다. 예를 들어 다른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하거나, 뉴진스라는 팀의 명예 및 신용을 훼손하는 행위 등은 모두 전속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점에 대해 어도어가 시정을 요구했으나 정해진 기한 내에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835314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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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유투브 하는 변호사들도 이름까고 의견내는데 익명의 법조인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실존인물이긴 할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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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맨날 뉴편드는 재판관 출신 그 분 단독의견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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