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똑같은 조건의 아이들 중 누구는 붙잡고, 누구는 내버린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법'인지, '기분'인지 모르겠다

마플 똑같은 조건의 아이들 중 누구는 붙잡고, 누구는 내버린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법'인지, '기분'인지 모르겠다20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 소식을 접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팬들에게 ‘5명 완전체 부활을 약속’한 마당에 다니엘만 내버린다? 똑같은 조건의 아이들 중 누구는 붙잡고, 누구는 내버린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법’인지, ‘기분’인지 모르겠다”면서 “다니엘이 빠진 뉴진스가 과연 IP로서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다른 엔터업계 관계자 역시 “멤버 중 다니엘은 ‘햇살’ 같은 순진무구한 이미지다. 그런 이미지의 어린 아티스트를 대기업이 콕 찍어 ‘너만 계약해지’ ‘너만 거액의 손해배상’이라고 한다면 누가 봐도 벌주는 모습이자, 팬들에겐 전형적인 갑질로 비칠 수 있다”며 “다니엘이 내쳐진 상황에서 남은 멤버들은 ‘자발적 합류’가 아니라 동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걸 보며 억지로 남겨진 인질의 기분을 느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익인1 애초에 엔터에서는 쟤들이 저러는거부터 이해 못했음 2시간 전 익인4 어디에 나와 있음? 1시간 전 익인1 뭐가? 1시간 전
	익인2 엔터 관계자 누구... 1시간 전
	익인3 시작이 ‘기분’으로 계약서 깨고 나간다고 해서 이 난리난건데 1시간 전 익인5 ㄱㄴㄲ 1시간 전 익인2 ㅋㅋㅋ어이없어 다른 엔터도 저런 일 일어나면 다 저렇게 해 천룡인도 아니고 계약 어기면 소송이지 감싸줘야함? 1시간 전
	익인6 사유가 명확히 있다잖아 ㅋㅋ 1시간 전
	익인7 엔터 관계자 누구? 저기 나온 관계자는 기사 안읽었데? 입장문이랑 그 후에 나온 기사만 봐도 기분으로 그런거같다는 말은 안나올텐데 1시간 전
	익인8 그 엔터업계 관계자가 혹시 민씨인가 1시간 전
	익인9 저 기사 뿌린 쪽 어디겠어 다니엘과 민쪽이겠지 기분으로 나간 건 뉴진스였고, 법으로 해지한 건 어도어임 그래서 뉴가 소송없이 일방 해지선언한 거잖아 1시간 전 익인10 그럼 나머지 기사는 하이브가 뿌림? 1시간 전 익인9 입장문 냈는데 기자들이 당연히 기사를 쓰겠지? 입장문 안 떴는데도 다니엘 억울하다식으로 먼저 기사냈다면 어디겠니 1시간 전 익인1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익인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익인10 9에게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0분 전 익인9 10에게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분 전 익인10 9에게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분 전 익인9 10에게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익인11 저 업계관계자가 뉴빠이거나 관계자인가봄 그냥 일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호불호를 떠나 저렇게 말 안하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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