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연예대상 받기 좋은 확률 중에

그 방송사 프로그램 많이 하면 확률 높은 건 맞는 것 같음

전에 경규옹도 그런 얘기 하고

또 다른 예능 엠씨도 똑같은 얘기 했던 기억도 있고

솔직히 유재석,전성기 시절의 강호동 ,이경규 아니면

이름 좀 있는 엠씨가 프로그램 1개 아님 2개정도로 받는 거라고 생각

그니까 저 엠씨들 급 아니면 프로그램 많이 해야 확률 좀 높음

[익인1]

kbs 는 그렇긴한데 sbs 는 모르겠음
서장훈 그렇게 많이해도 우수 최우수 대상 뭐 1도없고 무관 인거보면

[글쓴이]

아 스브스가 제일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서장훈 생각하면 그러네 또..

[익인2]

mbc도 잘 모르겠음

[익인2]

획률은 높아지지만 결국엔 나혼산 or 유재석의 벽을 넘어야할듯

[글쓴이]

솔직히 나혼산 없고 유재석 없으면 가능한 얘기인데
당연히 그럴리는 없으니..솔직히 다른
사람도 받을 만한 사람 많은데 높은 벽이 많아서..어렵다ㅠ

[익인1]

태계일주 처럼 신생프로인데 훅 치고 올라오면 그래도 주긴주더라 .. 근데 그렇게 터지기 쉬운게 아니니..

[글쓴이]

그러네 맞아
요샌 또 특히 시청률이고 화제성도 터지기 어렵잖아 걍 티비 프로 자체가 터지기 점점 힘든 것 같아서..

[익인1]

글쓴이에게
훅 터지면 엠비씨는 덱스도 예능신인인데 최우수였나 뭐 줬더라고 근데 스브스는 진짜 우수, 최우수 하나 받기도 어려운듯
kbs 는 다작하는 이찬원 작년에 대상주던데

[글쓴이]

1에게
아 맞아 엠사는 뭔가 확 터지면 잘 주는 편이긴 하다..
케백수는 다작하고 오래,길게 하먄 잘 챙겨주는 것 같고..
스브스는 특징이 신설프로그램에만 몰아주기 잘함 특히 위에서 밀어주는 프로에 상 남빌함 오늘도 분명 신설 프로에서 많이 받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