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다 떨어짐
다들 캐릭터가 확실한 느낌도 아니고
그나마 요리괴물이 좀 캐릭터 있는 느낌인데
약간 밉상 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랑 케미가 있어서 밸런스 맞춰주는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캐릭터가 없어서 막 굳이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은 없음
오늘 손종원솊이랑 요리괴물 케미가 딱 내가 본문에 얘기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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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다 떨어짐 다들 캐릭터가 확실한 느낌도 아니고 그나마 요리괴물이 좀 캐릭터 있는 느낌인데 약간 밉상 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랑 케미가 있어서 밸런스 맞춰주는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캐릭터가 없어서 막 굳이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은 없음 오늘 손종원솊이랑 요리괴물 케미가 딱 내가 본문에 얘기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