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지 무덤을 판다?는 느낌
서바에 그런 캐릭터 한 명 쯤 있어줘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것도 받쳐주는 캐릭터가 있어야 재미로 이어지지
아무도 안 받아주는데 계속 자기랑 경쟁한 사람들 요리를 직접적으로 디스를 해서 좀 웃김
걍 겉보기와는 다르게 ㄹㅈㄷ 불안형이라 말을 더 세게 하는 거 같은 느낌도 있고
다들 사리는 것도 있지만 서바이벌도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리스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왜냐하면 경연과 개싸움이 다른 점이 바로 리스팩 유무에 있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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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군부인은 이렇게까지 유명(?)한 이유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