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맘: 라이즈 여러분을 제아이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성찬맘: 우리 아들들 남은 2025년 한해 잘마무리하고 / 원빈맘: 우리 아들들 착둥이 타로 참한 은석이 사랑둥이 성찬이 우리 박원빈이 꾸러기 소희 막둥이 찬영이 / 찬영맘: 아들 하나가 갔는데 너무 잘생기고 멋있는 아이들이… pic.twitter.com/XUTYq3GvAj— 에이 (@adorableantonny) Decem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