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대상 후보 연설 중 유일하게 평범하지 않은 가발 분장을 요구했고(최근 모친상이 있으셔서 제작진들이 안 해도 된다 했지만 지석진이 유쾌하게 선뜻 받아들임)
이후 21년 22년처럼 지석진 대상 분위기로 몰아갔지만 결국 3수까지 실패
21년-지석진 대상 분위기 -> 명예사원상 수상 -> 미우새 팀 대상
22년-지석진 vs 탁재훈 -> 탁재훈 프로듀서상 수상 -> 지석진 대상 분위기 -> 유재석 대상
왜 안 주냐에 문제를 떠나 프로그램 갯수에서 미달이라면 최근 2년처럼 그냥 후보에 포함을 시키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포함시키고 3년이나 이런 식으로 포커스를 맞춘다는게 진짜..
![[정보/소식] 이번에도 연예대상에서 지석진 조롱한 SBS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31/1/92a593d84d51e25a835626483d38b0b8.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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