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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깨는 지점이 구교환 아버지로 나오시는 분하고 구교환하고 형동생 같은데 아버지라는 점ㅠㅠ 그리고 문가영하고 동갑으로 나오는데 보정을 해도 나이차이는 숨길수가 없더라고
일단 깨는 지점이 구교환 아버지로 나오시는 분하고 구교환하고 형동생 같은데 아버지라는 점ㅠㅠ 그리고 문가영하고 동갑으로 나오는데 보정을 해도 나이차이는 숨길수가 없더라고
그래도 구교환 연기가 좋아서 그정도는 넘길수있었음
문가영은 ㅅㅈㅎ 흑염룡에서 실망했기때문에 전혀 기대감 없었고 구교환만 보자 생각으로 갔는데
와 잘못된 생각이었음
문가영 연기 미쳤더라 그리고 진짜 지인짜 예뻤음
이렇게 연기잘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잖아
사설은 긴데 원작은 안보고 가서 내용은 전혀 모른상태에서 봤는데 영화는 잘 만들어짐 내용도 괜찮고
중간에 구교환하고 문가영이 윗집 신음 대응하자고 같이 신음소리로 소리지르는 장면있는데 진짜 그건 왜 넣었을까? 싶음..
그리고 초반 연애과정으로 가는 스토리도 너무 길었고 동거이후에도 헤어질 위기가 찾아오기까지의 스토리도 너무 지루했음 현실적으로 잘 만들긴했지만 보면서 현실적이라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지루하니까 시계만 보게 되더라
그리고 문가영은 한결같은데 구교환이 변해서 난리치는거 너무 꼴보기 싫었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지하철씬 이후로 지루하다가 다시 집중하게 됨
그리고 사람마다 눈물지점은 다르겠지만 나는 저 두배우 보다는 구교환 아버지 서사에 눈물 흘림ㅜㅜ 많이는 아니지만 찔끔찔끔..
결론:후반부는 좋았지만 그 과정으로 가는 스토리가 너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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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