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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
원래 테일러랑 찰리 친하지 않았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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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디스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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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누가먼저? 근데 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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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틀어진지 꽤 됐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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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랐네 언제부터 그랬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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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019년부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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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꽤 됐네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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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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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좀 큼직한 내용만 말하자면
(1) 테일러가 레퓨테이션 투어 오프너로 찰리xcx 세우면서 친해짐 (2018년)
(2) 찰리가 2019년 인터뷰에서 "테일러가 레퓨테이션 투어에 세워줘서 감사하지만, 아티스트로서는 관객들이 5살 어린이들 같기도 했다"라고 했었음. 찰리팬들은 "아무래도 클럽 음악을 하는 입장이라 어린이들도 많고 팝 기반의 테일러 콘서트가 영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라고 쉴드쳤지만 스위프티들은 기분 나빠했음.
(3) 찰리의 현남편은 밴드 the 1975의 드러머고 테일러의 전남친/초장기 썸남이 the 1975 리드 싱어였음. 두 커플이 사귀던 기간이 겹쳐서 백스테이지에서 아마 자주 마주쳤을 거임.
(4) 찰리가 brat 앨범에 테일러 관련 곡을 냈음 (sympathy is a knife). 이건 디스곡은 아니고 남친들이 동료라 테일러가 자꾸 주변에 나타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솔직한 노래였음. 가사 중에 "내 남친 쇼에서 더 이상 그녀를 안 봐도 됐으면 좋겠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걸 디스로 이해하는 스위프티들도 있는 것 같음.
(5) 찰리가 화보를 찍었었는데 화보 소품 중에 우정팔찌를 찬 채로 잘려있는 손 조형물이 있었음. 스위프티들은 우정팔찌는 사실상 테일러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저격이라고 이해함. 찰리팬들은 팔찌가 스위프티의 전유물도 아니고, 클럽 문화에도 팔찌 문화가 있으니 만물테일러설 그만하라고 함.
(6) 테일러가 최근 life of a showgirl 앨범에 찰리 디스곡을 냄 (Actually Romatic). "니 내 전남친이랑 하이파이브 하면서 나 상대로 잠수이별해서 좋다고 했다며? 코카인에 취해서 용기 좀 생겼을때 나보고 '지루한 바비인형'이라고 불렀다며?" 이런 가사가 있음.
찰리 팬들은 "설마 sympathy is a knife를 듣고 저격한 거라고 생각한 거임...? 그건 자기 치부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감한 곡인데 그걸 그렇게 이해한다고? 개몽총" 이런 식으로 반응함.
이에 스위프티들은 "당연히 사석에서 뒷담까는 거 들었겠지. 지루한 바비 이런 내용은 sympathy is a knife에 없었잖아. 그리고 솔직히 sympathy is a knife가 아무리 자기의 콤플렉스를 밝히는 노래라고 해도 기분이 나쁠 수 있지 않아? 테일러가 콘서트에도 세웠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저격하는 꼬라지" 이런 식으로 반박함.

아무튼 그래서 개판이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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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이 이렇게 개판이 된건 다 찰리 때문이야
특히 테일러스위프트 테마 댄스클럽에서 칼부림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며칠후에 우정팔찌를 낀채로 손 잘린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한건 정신병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봄 2024년에 유행했던 우정팔찌문화는 클럽문화가 아니라 에라스투어에서 시작됐단걸 부정할 수 없으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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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열등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는 sympathy is a knife 도 리스너나 찰리팬한테는 찰리가 용감하고 쿨해보일 순 있겠지만 발매후에 무대에서 taylor is dead 를 외쳤던걸 생각하면 테일러는 걍 밟아버리고 싶은데 못해서 치워버리고 싶은 존재로 이용된것뿐임 sympathy is a knife 가 디스곡은 아니겠지만 테일러와 테일러 팬은 절대 좋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봄 찰리의 행보를 건강한 열등감으로 치부하기엔 지나치게 음침하니까 찰리 팬들은 그런 찰리와 찰리의 행동을 지나치게 아티스트화, 예술화 해버리고
이젠 그냥 왜 그렇게까지 하냐 하는 감상뿐임 찰리는 테일러한테 받을 수 있는 서포트란 서포트는 다 받았고 문제가 된 화보에서조차 테일러는 찰리 칭찬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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