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니까 걍 민경이랑 둘이 어케 9년(유식법)을 만났나 싶음 민경은 한 말 또 하고 또 물어보고 무한반복이어서 저렇게 계속 대화하다 보면 벽이랑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질거 같고 유식은 첨엔 자기 의견 잘 말하다가 꼭 마지막에 ~그럴 수도? 할 수도? 있다 이럼서 애매하게 말 끝내서 왜 저런가 싶음
첨엔 유식이 저렇게 애매하게 말 끝내서 민경이 여지 느껴서 계속 똑같은 말 똑같은 질문 한다고 생각했는데 민경이 바보도 아니고 유식이 맘 떠난거 아는데 부정하고 싶어서 모르는척 하고 계속 붙잡는 느낌임 걍 둘 다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인스티즈앱
아이유 34살인거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