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보검·혜리 결혼시키자"…쌍문동 추억 소환→오열 속 작별 ('응팔 10주년') [종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02/22/d1b298b57c9e7b2ab3447c16cf827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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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출연진들이 작품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감동을 안겼다.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3회에서는 덕선이네, 정봉이네, 동룡이네, 택이네, 선우네가 MT를 떠났다.
이날 '아빠들의 도전' 덕에 고급 주류를 획득한 '응팔' 가족들은 드라마 촬영 일화를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성동일은 "너희가 다른 드라마 출연하면 그렇게 반갑더라"고 했고, 유재명도 "좋은 작품 많은데,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맨날 똑같은 데서 울어서 눈이 붓는다고 고백하기도.
성동일은 극 중 평상에 앉아서 박보검에게 엄마에 대해 물었던 장면을 떠올렸다. 성동일이 "보검이 광고가 나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문장이 있다. '너는 언제 엄마가 제일 생각나니'. 그 기억이 너무 크다"고 했고, 이를 들은 박보검은 눈물을 보이며 "그 대사도 생각난다. 아빠(최무성 분)가 선영 엄마랑 다시 만나도 되냐고 하실 때"라고 밝혔다.
(중략)
김선영은 "우리가 아빠가 없고, 슬픈 일들이 많았다. 3명이 앉으니까 그때 정서가 올라온다"라며 "마지막 촬영 후 엄마 등에 업혀 가는 모습이 기억난다. 진짜 딸을 떠나보내는 느낌이었다. 그때 다신 이만큼 정을 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고백했다. 고경표는 "제가 현장에서 계속 안고 있었다. 커서 오니까 반갑고 놀라운데, 다가가질 못하겠다. 기분이 이상하다. 좋은 것도, 슬픈 것도 아니고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며 오열했다.
김설은 근황에 관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영재 활동을 하고, 지금은 영재원을 다니고 있다"라며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설이 합류해 정답을 맞히자 김선영은 "설이가 맞혔어?"라고 감격하기도. 김선영, 김설은 당시 촬영 장면을 얘기하며 기억을 되짚었다. 이후 배우들은 마지막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 후 박보검, 혜리가 마주 보고 울자 성동일은 "얘네 안 되겠다. 결혼시키자"라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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