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65
![[마플] 괜찮아괜찮아괜찮아! 영화 제작사 투맨필름이 통일교 투자받은곳이래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05/11/5aad22e51e87fdb74e237442d0ede9d7.jpg)
그 밖에 출판업체 HJ스마트에듀와 영화 제작업체 투맨필름은 효정재단 직원이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자본금은 각각 100만원, 5000만원이다. 두 회사는 설립 이후 속전속결로 효정재단과 투자계약을 맺었다. HJ스마트에듀는 설립 한 달 만인 2020년 10월 3억3700만원의 투자계약을 했다. 또 2022년 2월 4억9200만원에 추가 계약서를 썼다. 100만원짜리 회사가 1년 반 만에 8억2900만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셈이다. 이후 전달된 금액은 계약서로 확인되는 액수보다 더 많은 25억4900만원이다.
투맨필름의 경우 2019년 11월18일 설립됐는데 겨우 일주일 후인 2019년 11월25일 투자계약이 성사됐다. 심지어 계약 성사 날짜는 투맨필름의 사업개시일인 2019년 12월1일보다 더 빠르다. 계약 목적은 《드림즈》(가제)란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계약서에 나온 총 제작비는 53억원이다. 효정재단은 이 금액을 전부 투자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10월 투맨필름은 또 투자계약서를 쓰고 “영화의 원활한 제작을 위해 3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효정재단은 실제 투맨필름에 제작비 총액인 56억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피투자회사 4곳 중 최다 금액이다. 영화 《드림즈》는 당초 2022년 상반기에 개봉하기로 돼있었다. 하지만 동명의 영화는 공개되지 않았고, 대신 지난해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베를린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4월24일 서울 용산구의 투맨필름 사무실을 찾았다. 문은 잠겨있었고 바깥에는 회사를 알리는 어떠한 표식도 없었다.
몰랐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