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 지윤서의 향후 활동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5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유승언, 지윤서 향후 활동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2026년 1월 5일부로 당사와 유승언, 지윤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과 방향성에 대해 신중히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시간은 두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보다 폭넓게 펼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당사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계적으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유승언과 지윤서의 활동 전 시간을 갖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소식을 즉시 전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바라며 이 시간이 의미 있는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준비하겠다”며 “그동안 유승언, 지윤서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언과 지윤서는 지난 2023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해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보이즈플래닛’ 출신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와 함께 파생 프로젝트 그룹인 이븐으로 데뷔했다.
이븐은 데뷔 당시 계약 기간이 한정된 프로젝트 그룹이었으나, 지난해 11월 공식 입장을 통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2026년 1월부터 정규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유승언과 지윤서는 지난 3일과 4일 개최된 팬미팅 ‘OUR EVNNEing’을 끝으로 현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으며, 이븐은 5인 체제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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