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일우 죽을 위기 '화려한 날들', 자체최고 19.1% 찍고 시청자 불만 폭증 [ize 포커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05/12/6c260a3cac7d1f7778434ebc924a5a5f.jpg)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화려한 날들'이지만 기뻐할 수만은 없다. 종영까지 6회 남은 가운데, 불치병 진단으로 남주가 죽을 위기에 내몰린 전개가 다수의 시청자로부터 쓴소리를 끌어냈다. '이게 맞아?'라고 싶을 정도로 뜬금포다. 그간 엇갈리고 난관에 부딪히기만 했던 남주와 여주(여자 주인공)의 로맨스는 44회까지 시작도 못했다. 남주가 아버지와 갈등을 겨우 해결한 후, '화려한 날들'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남주의 위기 상황이 닥친 것.
'화려한 날들'은 극 초반부터 남주 이지혁(정일우 분)가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과 갈등, 여주 지은오(정인선 분)가 출생의 비밀을 두고 어머니 정순희(김정영 분)와 갈등을 그렸다. 극 중반을 넘어 후반부에 일부 갈등을 해결했다. 여주의 경우 야망, 탐욕에 눈이 먼 친어머니인 고성희(이태란 분)과 여전히 갈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혁, 지은오가 각자 가족과 갈등을 일부 해결하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 갈 멜로도 기대감을 모았다. 이지혁이 극 중반 지은오를 향해 마음이 기울어졌음이 드러났지만, 지은오가 선을 그으면서 두 사람의 교제나 멜로는 본격적으로 그려져지 않았던 상황. 1회부터 후반부인 44회까지 남주, 여주의 멜로는 '짝사랑' 정도 수준. 오히려 박성재(윤현민 분)과 이수빈(신수현 분), 이지완(손상연 분)과 박영라(박정연 분)의 멜로가 극 후반부에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고, 시청률 상승에 힘을 실었다. 30회부터 40회까지 남주, 여주 제외한 박성재-이수빈, 이지완-박영라의 관계가 흥미를 자아냈다.
종영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이지혁과 지은오의 관계도 본격 '멜로' 시작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42회 이지혁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앓게 되고, 이후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극 중 의사가 "오늘밤이라도 심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심장이식밖에 없습니다"고 한 말은 예측불가였다. 남주의 불치병 전개는 그간 '화려한 날들'을 지켜봐온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선사했다. 43회, 44회는 이지혁이 자신의 죽을 위기에 혼란스러워하는 한편,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친구 박성재에게만 알리고 다가올 죽음에 대비하는 듯한 모습까지 그려졌다. 44회 말미 아버지가 이지혁의 상태를 알게 되면서, 겨우 화해했던 둘 사이의 관계에 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기도 했다.
남주의 죽을 위기는 '화려한 날들'의 후반부 반전이기는 했지만,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앞서 여주가 쌍둥이 오빠에게 간이식 공여자로 나섰다. 이후 '이식만이 살길'이라는 남주가 처한 상황은 시청자들이 좀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운 설정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화려한 날들' 시청자 소감, SNS 등을 통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 시청자는 '뜬금없는 데스노트'라고 지적하기도. 42회 후 시청자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남주에게 닥친 '죽을 위기'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불만도 고조된 상황.
일부 시청자들의 의견(주장)을 살펴보면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라는 '화려한 날들'에 가족은 있지만, 세대 공감, 멜로는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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