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내용의 애니가 있어서 1화를 봤거든?
여주가 고등학생
남주가 고등학생이고 아이돌
근데 여주가 하우스키퍼 알바하는데 대타로 간 곳이 최애 숙소였음
최애는 남돌 그룹인데 1군
근데 2년 전에 오디션을 봄 (오디션을 보자마자 데뷔를 햇나요? 연생은?)
최애는 평범한 일본식 아파트에 혼자 살고있었는데 (신인인데 숙소안살고?)
사실은 자존감이 엄청 낮고 사람도 무서워함 (그룹 내에서 마성의 섹시킹st 이미지)
그래서 여주가 남주한테 자기 사실 팬이라고 넌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밥 해주고 응원해주고 집 청소도 해주고(어린 여자 팬이 남돌 가정부일을..?)
일 다 끝나고 집 가려는데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서 남주 덮치는 포즈가 됨
근데 그걸 매니저가 들어오다가 봐버림 (이거 사생 중에서도 심각한 거 아님?)
매니저가 제정신이냐고 팬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막 들어와서 아티스트한테 이러면 어떡하냐고 화냄 (매니저만 정상임)
여주는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면서 '내가 최애를 넘어지게 만들었어 다쳣으면 어떡하지ㅜ.ㅠ?' 이 생각만 함 (이게 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좀 지나서 여주가 남돌 콘에 감 (여기도 갠멘 쩔더라)
멤버들 멘트치는데 여주가 그거보다가 훌쩍임 근데 마침 카메라가 그 객석을 찍어서 남주가 여주 우는걸 봐버림 (멤버 멘트시간인데 객석을 왜 찍지? 그리고 여주 2층석에 앉아있던데 남주가 그 얼굴을 어떻게 봤지? 너네 돔에서 공연하잖아)
그리고 공연 끝나고 여주가 집 가는데 남주가 통로쪽에 숨어있다가 여주 몰래 끌고와서 자기 이제 여주 없으면 안된다고 함
1화가 이런 내용인데 이거 보면서 너무 현실에 과몰입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자 N)
저 여주는 소속사에서 고소 안먹은게 다행이고 블리 안먹은게 다행이라고
만약 같팬이 일한다고 내 본진 숙소 들어가서 자기 팬인거 밝히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밥해주고 청소 대신 해주고
그러고 나오다가 내 최애 넘어트리고 그 위에 엎어져있고 그걸 매니저가 봤다?
그럼 소속사에 얘기 다 퍼지고 어떻게든 커뮤나 팬덤 내에서도 얘기 돌거고 그럼 신상 캐고 공론화당하고 난리날텐데..
여기까지 생각하고 생각하기를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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