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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와 음반 레이블로 시너지를 낸다.
블리츠웨이 측은 6일 “국내 주요 대형 기획사들이 가요 사업을 기반으로 아이돌 IP를 구축한 뒤 연기 영역으로 확장해온 것과 달리, 블리츠웨이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콘텐츠 IP 경쟁력을 축적해온 회사”라며 “이러한 구조 위에서 블리츠웨이는 지난해 뮤직 레이블 KLAP을 인수하며 음반 사업을 직접 품었고, 배우와 음악 IP를 각각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사업 구조 안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블리츠웨이 식구가 된 도경수의 합류는 그동안 블리츠웨이가 구축해온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펼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기 그룹 엑소(EXO)와 솔로 가수로의 음악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온 도경수는 현재 연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동시에 연중에 솔로 앨범과 공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블리츠웨이 배성웅 의장은 “배우와 음악을 각각의 사업으로 분리해 접근하기보다, IP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2026년은 블리츠웨이가 구축해온 구조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월드 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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