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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천우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야기 친구로 처음 함께 한다.
6일 OSEN 취재 결과, 천우희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에는 천우희와 가수 이기찬, 배우 서현철이 참여해 장현성, 장성규,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대일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규 편성된 뒤 최고 시청률 6.4%(14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년과 함께 ‘꼬꼬무’는 마약, 살인,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초국가적 국제 범죄에 관한 ‘특집 : 타깃K’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우희, 이기찬, 서현철은 ‘특집 : 타깃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 박왕열 편에 함께 한다. 박왕열은 ‘동남아 한국인 3대 마약왕’으로 꼽히며, 2016년 10월 필리핀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다량 살인)로 필리핀 대법원에서 단기 57년 4개월, 장기 6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특히 박왕열은 옥중 인터뷰에서 “(내가 입을 열면 한국)검사부터 옷 벗는 놈들도 많을 것”, “한국 전화 한 통이면 내일 모레 마약이 어디로 들어가고 어디로 나가는지 나는 다 안다” 등의 주장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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