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저 손종원 셰프와 흑수저 요리괴물이 TOP7 진출과 탈락을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 가운데 등장한 요리괴물 인터뷰가 문제가 됐다. 요리괴물이 결승전 진출 전까지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흑수저 셰프임에도 그의 본명이 적힌 명찰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 이에 따라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1월 6일 공개된 TOP7 결정전 결과 손종원이 탈락하고 요리괴물이 TOP7에 올랐다. 제작진의 섬세하지 못한 편집의 파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종 결승 진출 한자리를 두고 백수저 후덕죽 셰프와 요리괴물이 겨루게 된 가운데 결과 공개는 다음주로 미뤄졌으나 이 역시 쉽게 유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서바이벌에서 누가 승리를 거두고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될지는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 중 하나. 제작진의 편집 실수로 나온 스포일러는 이 재미를 반감시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백요리사2'에 재미를 불어넣은 대가들의 활약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짱', '오만가지좌' 등 애칭을 얻으며 '흑백요리사2'의 재미를 책임졌던 백수저 임성근 셰프는 세미 파이널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몇 개의 요리를 내도 상관없이 최고점을 받은 단 1명이 결승전으로 직행하는 무한 요리 천국에서 임성근 셰프는 변함없이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요리를 완성하며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시간 내에 무려 5가지의 요리를 낸 그는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도 다양한 한식을 보여준 것에 만족하며, 심지어 콧노래까지 부르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땀을 흘리며 요리에 매진하고, 점수와 상관없이 요리를 즐기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요리는 감탄을 유발했다. 당근을 주제로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요리를 해내야 하는 무한 요리 지옥에서 후덕죽 셰프는 중식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신선한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아기자기한 꼬마 당근 튀김부터 당근 짜장면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감각, 여기에 맛을 살리는 농염한 요리 기술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안성재가 넋을 잃고 요리하는 모습을 관전했을 정도.
이미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로 재미가 반감된 와중에도 요리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가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기 충분했다.
실제로 1월 6일 공개된 TOP7 결정전 결과 손종원이 탈락하고 요리괴물이 TOP7에 올랐다. 제작진의 섬세하지 못한 편집의 파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종 결승 진출 한자리를 두고 백수저 후덕죽 셰프와 요리괴물이 겨루게 된 가운데 결과 공개는 다음주로 미뤄졌으나 이 역시 쉽게 유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서바이벌에서 누가 승리를 거두고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될지는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 중 하나. 제작진의 편집 실수로 나온 스포일러는 이 재미를 반감시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백요리사2'에 재미를 불어넣은 대가들의 활약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짱', '오만가지좌' 등 애칭을 얻으며 '흑백요리사2'의 재미를 책임졌던 백수저 임성근 셰프는 세미 파이널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몇 개의 요리를 내도 상관없이 최고점을 받은 단 1명이 결승전으로 직행하는 무한 요리 천국에서 임성근 셰프는 변함없이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요리를 완성하며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시간 내에 무려 5가지의 요리를 낸 그는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도 다양한 한식을 보여준 것에 만족하며, 심지어 콧노래까지 부르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땀을 흘리며 요리에 매진하고, 점수와 상관없이 요리를 즐기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요리는 감탄을 유발했다. 당근을 주제로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요리를 해내야 하는 무한 요리 지옥에서 후덕죽 셰프는 중식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신선한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아기자기한 꼬마 당근 튀김부터 당근 짜장면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감각, 여기에 맛을 살리는 농염한 요리 기술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안성재가 넋을 잃고 요리하는 모습을 관전했을 정도.
이미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로 재미가 반감된 와중에도 요리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가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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