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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1월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살을 빼고 비주얼이 살아났다"는 말에 박정민은 "라트비아의 리가를 뛰어다니면서 체중 감량 및 유지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일하기 전에 운동하는 루틴을 해봤다"고 전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의 듀엣 무대를 보여준 이후,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정민. '휴민트'에서 신세경과 멜로 호흡이 예고된 가운데, 박정민은 "한 사람이 한 사람으로 인해 처절해지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파트너 신세경을 향해 "신세경 씨의 눈이 마법 같이 집중시키게 하더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고, 이를 들은 신세경은 "모니터 속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놀랐다. 여성 관객의 한 사람으로 저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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