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강지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강지영은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후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2년부터 약 2년간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아 JTBC의 안방 마님으로 활약했다.
뉴스 외에도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극한투어’, ‘바디캠’ 등 여러 방송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강지영은 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해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강지영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이 소속돼 있다.
브릿지경제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135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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