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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1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씨엔블루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0년 1월 14일 데뷔한 씨엔블루는 이날 데뷔 16주년을 맞이했다. 이 사실이 언급되자 씨엔블루 멤버들은 "저희도 오래됐네요"라며 세월을 실감했고 김태균은 본인들이 느끼는 16년 전과 지금의 차이를 궁금해했다.
정용화는 "10년 차일 때는 좀 멋있어 보였다. 10년차 딱 됐을 때 우리도 10년차? 좀 있어 보이고 선배같고 16주년 되니까 되게 나이가 많은 느낌이 들더라. 느낌이 그런 게 있다"고 토로했다. 정용화는 황치열이 "하나도 안 늙었다"고 하자 "아닙니다 형님"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정신은 "전 감개무량하다. 멤버들 팬분들 다 건강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밝혔고, 강민혁은 "10주년, 16주년 차이는 뭔가 되게 크다. 20주년을 향해 가는 것 같다. 데뷔했을 때 제가 딱 스무살이었다. 제 나이가 진짜로? 한번 더 퀘스천마크가 붙는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7일 정규 3집 앨범 '3LOGY'(쓰릴로지)를 발매했다. 이는 2015년 발매한 정규 2집 '2gether'(투게더) 이후 11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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