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각각 정상회담을 가진 미국, 중국, 일본 정상 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그 뒤를 이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3국 중 가장 낮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주변 4국 정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서 22%가 ‘호감 간다’, 59%가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 주석의 호감도는 21%로(비호감도 66%) 뒤를 이었고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는 19%(비호감도 71%)를 기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아베(2013~2019년), 기시다(2021년) 총리 호감도가 5% 안팎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
한국갤럽은 “다카이치 총리를 비롯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감정은 여느 때보다 유화적”이라고 해석했다.
시 주석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해 8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하고 비호감도는 10%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지난주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해 8월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는 지난 2018년 5월 북·미 정상회담 수락 직후에는 32%까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71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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