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 나빠진다? “‘이 자세’로 앉는 건 좋아”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허리를 포함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심장 질환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의자가 아닌 거실이나 방의 바닥에 앉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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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허리를 포함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심장 질환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의자가 아닌 거실이나 방의 바닥에 앉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자세인
다리를 꼬고 바닥에 앉는 '양반다리'로 앉으면 된다.
미국 피츠버그대 물리치료학과 조교수인 크리스토퍼 바이스 박사는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Huffpost)'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상의 이점이나 근골격계 질환 관점에서 볼 때, 양반다리 자세는
고관절, 허리, 무릎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반다리 자세가 하체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소파에 앉아서 양반다리를 하거나, 소파에 앉을 때 다양한 자세를 취해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 특수수술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제니퍼 오코넬 박사도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의 문제점 중 하나는 허벅지 뒤쪽 근육(햄스트링)이 뻣뻣해지기 쉽다는 것인데,
양반다리로 앉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반다리로 땅에 앉는 것은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코넬 박사는 "땅에 앉으면 의자에 앉을 때와는 달리 코어 근육이 효과적으로 사용된다"라며
"의자의 등받이가 없으면 코어 근육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그는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이롭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엉덩이, 무릎, 하체 전체와 코어 근육이 모두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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