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이래봐야 말투와 공격성 뿐이잖아.
진짜 페미니즘을 신봉한다면 여자도 주체적인 인간이고 자립할 수 있다는걸 믿고 실천에 옮겨야하는데 2015년 이후 등장한 영페미란 애들이 그랬나?
2010년대에 메갈이 나와서 걸스캔두애니띵 외쳤지만 그마저도 말에 그쳤잖아.
지들이 손해보는 차별은 바로 잡아야된다면서 자기들이 누리는 차별은 못 본 척하고 넘어가고 사상이나 이론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조차 안 해.
예시로 가부장제, 가부장적 시각 나쁘다며 정작 사회생활 등을 할 때 여자란 이유로 우대하고 보호대상으로 여기는 가부장적 시각엔 절대 문제의식 안 가지고
여자가 인구의 절반인데 경찰이나 임원진에 여자가 적은 게 말이나 되냐면서 약대 절반 여대 할당은 철저하게 함구하는 등 차별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동덕여대 폭도들이 요구하는 남녀분리주의가 진보주의나 페미니즘과 정면배치되는데 이에 기반해서 비판하지 못하는 등 이론도 한참 모름.
거기다 강남역 살인사건 때 유족 의견 무시하고 사건을 페미니즘 어젠다에 악용하는 등 여자 피해자를 이용하는 짓거리도 하잖아.
만약에 "성평등이 곧 페미니즘이고 난 성평등을 추구하니까 페미니스트야"라는 익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길 바래.
성평등은 가치고 페미니즘은 사상이야.
둘이 다른거고 성평등이란 가치는 페미니즘이란 사상의 전유물이 아니므로 페미니스트여야만 추구할 수 있는 거 아님.
공산주의자여야만 노동자의 인권을 외칠 수 있다, 노동자의 인권도 존중받아야한다고 믿으면 공산주의자다 이러면 말이 안되지? 그거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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