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린 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있어야 하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가장 최근에 걸린 건 5~6년 전"이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다 숨기고 싶은 과거인데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냐. 내가 잘못한 걸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이제는) 정신차리고 안 한다. 형사처벌 받고 면허가 취소되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이 가운데 방송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임성근은 지난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23일 웹예능 '살롱드립', 24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월 중에는 '흑백요리사2' 출연진과 함께 JTBC '아는 형님' 출연도 확정됐으며, MBC '놀면 뭐하니?' 측도 임성근과 촬영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음주운전 고백 여파로 출연분 편집 여부를 비롯해 향후 방송 활동 지속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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