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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전편 다 달렸고 나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봄!
배우들 연기랑, 연출이 대본의 약간 빈곳을 잘 채워준것 같긴함.
일단 배우들 비주얼이랑 연출이 좋아서 볼맛이 남.
그리고 대본도 초반은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라미가 튀어나와서 놀라긴했는데
그래도 그부분때문에 극의 긴장감이 들긴했음. 뭔가 무희?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넣은것 같긴함.
근데 엉뚱발랄 여주? 밝아보이고 엉뚱해보이지만, 그 속에는 사랑 받지 못해 아나직 두렵고 도망치고 싶은 어린 마음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공존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캐릭터도 좋았음. ㅋㅋㅋㅋㅋ
남주은 능력 좋지만, 현실적이고 덤덤하고, 말투도 문어체로 딱딱하고, 그렇지만 공감능력이 있고, 배려할 줄 알지만 딱 거기까지!
그리고 나의 평안한 인생을 깨지고 싶지않은 인물?
형 여친으로 짝사랑녀를 보지만, 그걸 밝히지도, 고백할 생각도 안한 이유는 나의 이 잔잔한 내면을 깨기 싫은 마음? 이게 보였음.
그래서 남주여주가 초반부 텐션 하오츠긴함. 나는 그속에있는 어두운 면이 급발진해서 좀 당황스럽긴했는데 남주 성향상 이렇게 확 다가오고 들었다났다 하지 않았으면
그 삶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긴함. 초반에 그 소설사 선생이 통역을 하려면 그 언어를 알아야한다고 조언하잖슴. 그때부터 남주 태도가 확 달라짐.
개인적으로 조금 회차가 길어서 점진적으로 풀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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