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우리가 어렵게 모시고 왔는데 인사청문회를 해야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9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한 만찬 참석자는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회 후 국민의 판단을 보고 최종적인 결정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건 없다"며 "오늘까지 인사청문회가 열리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어제 열릴 예정이었지만 야당이 자료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반대하며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인사청문회는 사실상 열리지 않아 이 대통령의 임명 결단만이 남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27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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