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작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의 아시아 첫번째 매장이 MZ세대 성지로 꼽히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문을 열 전망이다. '쉐이크쉑', '잠바'에 이어 치폴레까지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빅바이트컴퍼니는 1호점의 안정적 운영을 필두로 외식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빅바이트컴퍼니, 한국·싱가포르 운영권 확보…상반기 중 국내 오픈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상반기 중 치폴레 아시아 첫 매장이 더현대서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된 치폴레는 '부리토∙부리토 볼∙타코∙퀘사디아' 등 멕시코 전통 요리를 선보이며 색소·향·보존료를 넣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매장에서 매일 조리하는 '진정성 있는 음식'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해 지주사와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각 계열사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빅바이트컴퍼니는 그룹의 글로벌 외식 사업을 맡아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빅바이트컴퍼니 관계자는 "치폴레 국내 첫 매장 오픈을 위해 여러 상권을 후보로 두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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