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후 1년 4개월만 활동 재개…복귀하나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1/11/8821b65063a49a29f39c83461adfe16c.jpg)
환승연애2’ 김태이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15일 김태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촬영된 김태이의 정면과 측면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24년 9월 게시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업로드 된 김태이의 새 게시물로, SNS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김태이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오전 9시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행인 1명을 다치게 했다. 당시 피해자는 가벼운 타박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이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정차한 차 안에 있던 중 건물 관리인이 차량을 이동해달라고 재촉했고, 부득이하게 차량 이동 중 행인과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본인의 음주운전을 반성하고 있으며, 소속사 입장에서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같은 해 10월 김태이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해 재수사했다.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장성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이에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는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피고인은 단속 초기 운전사실을 숨기려는 A씨의 제안에 응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허위진술을 하기도 했다. 피해자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재범 방지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판결했다.
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대리운전 호출 후 대기하는 동안 차량 이동을 요구받고 짧은 거리를 운전한 점 등을 참작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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