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조직적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부터 이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의 조직적 당원 가입이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때부터 있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는 신천지를 순우리말로 바꾼 말이라서 당명 자체가 유사 종교집단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신천지가 그 당에 침투한 뿌리는 오래되었고 책임 당원에 대거 잠입한 것은 2021년 7월 대선 경선을 앞두고 윤석열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당시를 떠올리며 "경선을 앞두고 3개월 당비를 내야 투표권을 주는데 갑자기 1개월 1천원만 내도 투표권을 주는 것으로 새로 입당하는 윤석열을 위해 전격적으로 규정을 바꾸고 19만명 신규 당원들이 들어오는데 그중 10만명이 신천지 신도였고 그들의 몰표로 윤석열이 후보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신천지와 국민의힘 유착 의혹 수사가 이뤄지면 파장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대로 수사하면 그 당시 당내 경선은 반민주주의, 정교일치 반헌법 무효 경선,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면서 "한국 보수진영의 정치 수준도 참 한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6012109433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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