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선배, 우리 이제 못 만나요." 좋아한다는 고백 직전에 현진으로부터 돌아온 거절이었다.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착각이었던 걸까. 그렇게 허무하게 끝났던 첫사랑이 7년 만에 눈앞에 나타난다. 것도 같은 팀으로. 팀장과 부하직원의 관계로...!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우현진은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열심이고, 사랑스럽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고... 그렇게 천천히 현진과의 거리를 좁히고 싶은데. 현진의 곁에 붙어있는 태형이라는 존재가 거슬리기 시작한다. 사돈이라는 걸 핑계로, 우주 육아를 핑계로 한집살이를 하는 게 맘에 안 든다.
대학 선후배, 팀장과 부하직원, 우연이 반복되면 운명이라는데.
우현진, 우리도 그렇지 않아?
난 내 운명을 두 번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데.
회사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다시 만나서 잘해보려고 하는데 여주는 또 남주 좋아함 사랑의타이밍이 참 아쉽네 근데 대학때 잘 안됐으면 인연이 아닌거 아님?
그나저나 남주 섭남 서로 견제 해서 삼각 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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